애플의 아이폰 발표 10주년이 되는 올해 나올 아이폰8(iPhone8)에는 곡선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가 채택될 것이라는 유력한 보도들이 있네요. 이 커브는 삼성의 갤럭시 S7엣지(Galaxy S7 Edge)에 사용된 스크린보다 부드럽게 만들예정이라고합니다. 곡선 디스플레이는 약 5.2인치의 사용자 영역을 허용하고 아이폰을 디자인적으로 더 매끄럽게 만들 것이지만, 여기에 중요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알다시피 곡선형 OLED 스크린은 삼성에 의해 개발 되었으며, 중국의 비보와 화웨이 같은 기업들도 동참하면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곡선형 디스플레이는 삼성을 통해서 독점적으로 납품 받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또 다른 문제점이 있네요..
Apple을 운영하기 위해 실리콘 밸리에 유망한 전직 PepsiCo CEO 인 John Sculley는 아마도 Steve Jobs 를 해고 한 사람으로 가장 잘 알려져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새로운 스케쥴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 스컬리는 기업가와 펀드 창업자가 1980 년대 잡스와 빌 게이츠가 처음 비즈니스에 적용한 "고귀한 원인"에 대해 멘토링하고있다. 스컬리는 10 월 인터뷰에서 "그들은 여러 가지 점에 항상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한 번에 한 사람 씩 세계를 바꾸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생산성 도구였던 마음을위한 도구를 만드는 것이 었습니다. 그 도구는 고귀한 원인이었습니다." 그러한 생각은 스컬리 (현재 77 세)를 인공 지능과 같은 초기 영역의 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