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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혈액형성격]사랑에 빠졋을때 스토커가 되기쉬운 순위


좋아하게 된 사람이 생겨서 기분은 좋지만, 때로는 좋아하는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소위 스토커로 까지 발전 하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ABO혈액형별로 스토커가되기 쉬운 스타일을 랭킹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1위 A형/ 그의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무엇을 하든지 성실하고 당찬 A 형이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그 성실함이 오히려 화근이되어 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빠져들게 된 사람 이라면 그 사람의 전부를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그 사람의 취미나 좋아하는 것, 자주가는 가게 등을 철저하게 조사합니다. 자신도 집착이고 오바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 사람에 관한 것은 뭐든지 알고 싶은 마음이 우선입니다. 좋아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도가 지나치다면 스토커가 될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할 스타일입니다. 


2위 O형/ 그사람의 모든 것을 관리

O형은 원래 남을 돌봐주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데, 그게 남녀의 연애에 적용이되면 그 사람을 위해 뒷바라지를 해주는 스타일이 됩니다. 자신의 건강보다 그 사람의 건강을 더 챙기고, 도시락까지 싸서 갖다줄 정도입니다. 이런 정도까지는 연애를 하는 관계에서 아주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SNS 등으로 그 사람의 행적을 일일이 체크하기 시작한다면 위험 신호! 그 사람이 밤샘근무나 늦은밤까지 친구들과 만나고 있을때 SNS를 통해 즉시 밤길 조심하라던지 친구들과 재밋게 놀라고 연락이 온다면, 처음에는 관심가져줘서 고맙다고 느끼지만 이런 일이 잣아진다면 그 사람도 어느새 두려움을 느끼게될 것입니다. 


3위 B형/ 직선적으로 대쉬하지만 안되면 바로 포기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면 자신을 멈출 수 없는 것이 B형의 스타일입니다. 좋아한다는 감정이 생기기 전에 이미 몸이 움직여 버립니다. 어쨌든 곧 바로 당신을 좋아하는는 말을 전하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나만 바라봐!"라는 신호를 보내고 직선적이고 끈적 끈적한 대쉬를 합니다. 따라서 감정표현이 직선적이이게 알아듣기 쉽고 싫고 좋고를 바로 판단 가능하기에 스토커 취급받는 경우는 적은 듯합니다. 또 B형은 포기 할때도 시원스럽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4위 AB형/ 사랑하고도 멋진 거리감을 유지

원래 AB형은 사랑에 빠지더라도 연애를 제1순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그 이상으로 재미가 있고, 연애 특유의 귀찮은 일에 말려들고 싶어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치 스토커하기는 커녕 상대방과의 일정한 거리감을 유지한채 행동을하기 때문에 오히려 AB형인 당신이 그 사람에게 보인 호의를 인정 받지못한채 연애가 끝나 버릴 수도있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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