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혈액형 성격]연하남과 연애를 즐기는 혈액형별 순위

최근에는 연하의 남자와의 연애를 즐기는 여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솔직하고 귀엽기도하고, 젊어지는 기분 등 이유는 다양합니다. 이번에는 혈액형별로 연하남을 좋아하는 경향의 사람을 랭킹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글쎄, 당신은 몇 위에 랭크 인하고 있죠?

1위. O 형 ...... 평생 돌봐주고 싶다!

남의 부탁을 거절 하기 힘들어하는 O형. O형은 자신보다 어린사람이라면 성별에 관계없이 보살피고 싶어합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 이런 저런 핑게를 대서라도 적극적으로 곁에 있고 싶어합니다. 특히 연하의 남자 친구에게 마음껏 애교를 부리기도하고, 때로는 엄격하게 혼내 주기도 하면서 당신이 해줄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할것입니다. 상대편도 그런 당신에게 안정감을 품고 있지만 지나쳐 버리면 금방 실증을 느끼고 거리를 두려고 할 것입니다.  적당히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무심한듯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당신에게 연하남은 호감을 느낄 것입니다. 

2위. B 형 ...... 서로 아이 같은 관계!

어떤 상대라도 자신감 있게 사귀려는 것이 B 형의 특징. 특히 연하라면 나이를 신경 쓰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상하 관계를 의식 할 것도없이 쿨한 관계이기 때문에, 평온한 또는 너그러운 관계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쿨한 나머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이 실망하고 떠나 버릴 수 있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사고에서 조금 벗어난다면 지속적인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3위. AB 형 ...... 이것 저것 지적 해 버리기 쉽상

AB 형은 사랑을하고 있을 때 조차도 상대를 냉정하게 관찰하는 타입입니다. 자신보다 나이가 아래의 상대가되면, 당연히 눈에 띄는 포인트도 늘어납니다. "파란색보다 노란색 쪽이 어울려"연하남의 패션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정도라면 아주 귀엽과 애교스런 내용이어서 아무런 트러블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당신은 연하남의 말투나 행동, 매너 등 점점 지적하는 내용과 양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그의 모든 것이 사랑하고 염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만, 그러나 지나치면 상대방은 피곤할 것입니다. 

4위. A 형 ...... 상대의 균형이 걱정되는

누구와 교제해도 주위의 시선에 신경 쓰는 타입이 A형입니다. 주위에서 "너 연하랑 사겨?"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그 말을 "나를 아줌마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하고 걱정해 버립니다. 오죽하면 "혹시 그가 나를 가지고 노는게 아닐까....."하는 필요 이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연상 연하도 물론 같은 나이에도 각각 멋진 매력이 있습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과 사귀면 가장 자신있게 행동할 수 있을지 미리 생각해보고 상황에 맞게 만나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네요.